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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해설위원' 박지성이 예상한 16강 확률…'50% 미만'

(서울=연합뉴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은 16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에 대해 "현재 상태로 봤을 때는 50%가 안 된다"고 내다봤습니다.

박 본부장은 하지만 "월드컵이란 대회가 언제나 이변이 일어났었고 팬들이 기대하는 만큼 얼마나 우리 팀이 남은 기간 준비를 하느냐, 또 얼마나 많은 팬이 우리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 방송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그는 이날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yunzh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5/16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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