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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반군, 경찰초소 등 습격…최소 19명 사망

송고시간2018-05-13 10:28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미얀마 반군이 경찰초소와 카지노를 습격해 경찰과 민병대원, 민간인이 최소 1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

13일 이라와디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께(현지시간) 미얀마 동부 샨 주에 있는 뮤즈 시에서 무장한 반군 100여 명이 경찰초소와 민병대가 운영하는 카지노를 공격했다.

이 때문에 경찰관 1명과 민병대원 3명, 민간인 15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했다고 미얀마 당국이 전했다.

미얀마 반군 습격으로 최소 19명 사망 [이라와디 캡처]
미얀마 반군 습격으로 최소 19명 사망 [이라와디 캡처]

반군은 이어 정부군과 교전하다 3시간 만에 퇴각했다.

반군 'TNLA'는 성명에서 "정부군의 집요한 공격에 보복한 것"이라며 민간인 희생자와 숨진 민병대원이 각각 6명과 25명이라고 주장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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