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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대상 사무엘 하셀호른…한국인 입상 못해

송고시간2018-05-13 09:15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세계 3대 음악 콩쿠르 가운데 하나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매년 개최되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올해 대상은 독일 출신 바리톤 사무엘 하셀호른이 차지했다.

한국인으로 결선(12명)에 올랐던 소프라노 이수연씨는 수상하지 못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쇼팽, 차이콥스키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힌다.

2위는 프랑스 출신 메조-소프라노 에바 자이시크(여)가, 3위는 중국 출신 베이스 아오 리가, 4위는 스페인 출신 소프라노 로치오 페레즈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 파이널 4는 오는 7월 1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갈라 콘서트'에 참석하게 된다.

올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손 흔드는 벨기에 왕비
올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손 흔드는 벨기에 왕비


(AFP·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벨기에의 마틸드 왕비(가운데)가 12일 밤 브뤼셀 시내 보자르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8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에서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5.12)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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