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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선 투표소 주변 차량폭탄 공격…3명 사망

송고시간2018-05-13 02:52

(키르쿠크<이라크> 로이터=연합뉴스) 이라크 의회 의원을 뽑는 총선 투표가 12일(현지시간) 이라크 전역에서 실시된 가운데 키르쿠크 유전지대 남쪽의 한 수니 아랍 지구에서 선거와 관련된 차량 폭탄 공격으로 유권자와 선거감시인 등 3명이 숨졌다.

현지 선거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차량에 부착된 폭탄이 터져 유권자 2명과 선거감시인 1명이 알-칸 타운 투표소 주변에서 사망했다.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IS는 총선 과정에서 테러하겠다며 위협해왔다.

이번 이라크 총선은 2014년 중반부터 3년 넘게 이어진 IS 사태 종식 이후 치러지는 첫 선거로 유권자는 19세 이상 1천820만여 명이다.

이번 총선은 의원 내각제인 이라크의 최고 권력자인 총리와 조각을 결정하는 중대 정치 일정으로 평가된다.

이라크 총선
이라크 총선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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