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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조직개편…2실장→1본부장 체제

송고시간2018-05-13 06:00

대전 예술가의 집[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 예술가의 집[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현행 2실장·9팀·1관 체제를 1본부·9팀·1관으로 바꾸는 조직 개편안이 의결됐다고 13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라 문화기획실과 예술진행실 등 2실은 문화예술본부로 통합된다.

김보성 문화기획실장이 본부장을 맡아 정책홍보팀·행정지원팀·생활문화팀·문화예술교육팀·예술가의집운영팀·테미창작팀·예술지원팀·전통진흥팀·문학관운영팀 등 산하 9개 팀과 대전문학관을 총괄한다.

유영석 예술진흥실장은 별도 직군의 전문위원으로 전환, 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인 대전예술가의 집,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대전전통나래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를 관장한다.

또 기존 3급이 맡아왔던 팀장 직위를 3∼4급 복수직급으로 확대하고 직위공모제를 도입한다.

연공서열을 탈피해 직원들의 업무 의욕을 고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사회에서 일부 논의됐던 팀 축소는 테미창작센터 수탁 기간이 끝나는 12월 이후에 지역사회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논의하겠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실추된 재단의 위상을 회복하고 침체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조직 개편안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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