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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연휴 마지막날 빗속 차분한 분위기…교통도 원활

송고시간2018-05-07 13:49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대구·경북은 온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비내리는 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비내리는 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에서는 온종일 비가 내려 야외 나들이객은 평소 주말보다 눈에 띄게 줄었지만 동성로에서 열린 제41회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시민이 한약방 체험, 약령 마당극, 노래자랑 등을 즐겼다.

영주에서도 한국선비문화축제 마지막 날을 맞아 소수서원과 선비촌, 서천 둔치 일대에 관광객이 몰려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의성에서 열린 세계 연 축제장에서도 관광객들이 13개국의 다양한 전통 연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 포항거리 예술축제 등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휴를 마치고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이 몰리며 오전 한때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칠곡 IC∼동명,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김천 분기점∼선산IC 구간이 정체를 빚기도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틀째 비가 내리고 있지만 연휴 마지막날 지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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