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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8년 연속 최우수

송고시간2018-05-07 12:43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뽑혀 전국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전국 최우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북구는 일자리사업으로 한정한 이번 1분기 평가에서 일자리사업 집행대상액 223억 원 중 92.3%인 206억 원을 집행, 행안부 목표액 대비 159.53%를 초과 달성하는 결과로 최우수구로 뽑혔다.

이번 최우수 자치구 선정으로 북구는 재정인센티브 3천500만 원을 받는다.

북구는 그동안 서민 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지원과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들에 대해 신속집행을 중점 관리해 추진했다.

또 신속집행 상황실 및 보고회 수시 운영, 1천만 원 이상 주요사업 관리카드 작성,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점검시스템 및 집행절차 간소화 등 체계적인 관리·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북구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결과 전국 1위 및 최우수를 차지해 재정 인센티브로 30억2천여만원을 받아 각종 주민복지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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