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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부 호우경보 대치…내일까지 최고 200㎜ 이상

송고시간2018-05-06 08:31

강풍·풍랑특보도…"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주의해야"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 남부, 서부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또 제주도 북부와 동부에는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호우주의보(PG)
호우주의보(PG)

[제작 나누리]

오전 8시 현재 지역별 강수량은 제주 7.2㎜, 서귀포 71.9㎜, 성산 15.8㎜, 고산 55.9㎜, 중문 93.5㎜, 대정 86㎜, 봉성 50㎜, 표선 31㎜, 한라산 윗세오름 97.5㎜, 삼각봉 91.5㎜ 등이다.

기상청은 제주에 7일 오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다가 차차 그치겠으며, 돌풍을 포함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산지와 남부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0∼100㎜, 남부 150㎜ 이상, 산지 200㎜ 이상이다.

또 제주도 산지·북부·동부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니 피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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