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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도서관 '인문학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송고시간2018-05-06 08:05

울산과학대 전경
울산과학대 전경

[울산과학대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학교 도서관이 3년 연속 뽑혔다고 5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한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들이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서 인문학을 가까이서 접하면서 삶의 행복을 추구하고 독서문화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울산에서 대학도서관이 이 공모에 선정된 것은 울산과학대가 유일하다.

울산과학대 도서관은 공모에 선정되면서 1천200만원을 지원받아 '울산 인사이트(Ulsan Insight)'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자신이 사는 도시의 산업, 문화, 교육, 문학, 예술 등 도시 전반의 문제를 책과 신문 등을 읽고 토론한 뒤 시민 칼럼 집을 발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연화 울산과학대 도서관장은 "울산시민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살아가면서 경험한 시사 문제를 무심코 넘기지 않고 객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칼럼으로 공유하려는 취지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울산시민 40명을 대상으로 6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40시간 진행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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