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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중등부 최중량급 박혜정,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

송고시간2018-05-04 16:33

여자 53㎏급 1위 조유미
여자 53㎏급 1위 조유미

(고성=연합뉴스) 조유미(가운데)가 4일 경남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3㎏급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 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혜정(15·선부중)이 압도적인 기록으로 2018 전국남녀역도선수권 여자 중등부 최중량급 정상에 올랐다.

박혜정은 4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중등부 75㎏ 이상급 경기에 나서 인상 97㎏, 용상 128㎏, 합계 225㎏을 들었다.

이 체급 2위 김도원(14)은 기록은 인상 67㎏, 용상 83㎏, 합계 150㎏이었다.

박혜정은 여자 중등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여자 일반부 48㎏급에서는 고보금(평택시청)이 인상 74㎏, 용상 94㎏, 합계 168㎏으로 3개 부문 모두 정상에 올랐다.

조유미(평택시청)는 인상 80㎏, 용상 100㎏, 합계 180㎏으로 여자 일반부 53㎏에서 우승했다.

한국 여자역도 간판이자 53㎏급 일인자 윤진희(경북개발공사)와 48㎏급 임정화(울산광역시청)는 부상으로 불참했다.

'15살 괴력의 역사' 박혜정
'15살 괴력의 역사' 박혜정

(고성=연합뉴스) 박혜정(가운데)이 4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8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75㎏ 이상급 경기에서 합계 225㎏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부중학교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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