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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장애인·자원봉사자 합창단, 매달 거리공연 개최

송고시간2018-05-06 07:17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용인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명으로 구성된 '한마음 합창단'이 매달 마지막 월요일 거리공연을 연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2014년 창단된 한마음 합창단은 센터 등록 장애인 25명과 자원봉사자 15명이 매주 합창연습을 하며 각종 합창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정신장애인 예술경연대회서 2015년과 2016년 금상과 은상을 잇달아 수상해 기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마음 합창단의 거리공연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달 마지막 월요일 용인지역을 돌며 선보인다.

용인시 관계자는 "한마음 합창단의 거리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한 재활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는 것"이라며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인식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정신건강복지센터 ☎031-286-0949)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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