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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이승호 사장 사퇴…코레일-SR 통합 반대하다 밀려난듯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김동규 기자 =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 이승호 사장이 최근 돌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 사장은 SR의 수장으로서 코레일과 통합에 반대하다 국토부의 '권유'를 받고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이 사장이 사퇴 의사를 표시한 것이 맞다"며 "이 사장이 전 정부 때 임명된 인사여서 새로운 정부의 임명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아직 SR 이사회에 사표를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의 표명에 대해 코레일과 SR의 통합에 반대 의견을 개진하다 정부와 마찰을 빚고 밀려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된다.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 이승호 사장 [SR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 이승호 사장 [SR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5/04 15: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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