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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9일 정규 6집 '롱웨이'…내달엔 콘서트

송고시간2018-05-03 17:46

페퍼톤스 콘서트 포스터
페퍼톤스 콘서트 포스터

[안테나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가 9일 오후 6시 정규 6집 '롱웨이'(long way)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3일 밝혔다.

3년 9개월 만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긴 여행의 끝'을 비롯해 여덟 트랙이 수록됐다.

'긴 여행의 끝'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이 노래 도입부의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와 함께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는 주인공 모습이 등장한다. 이어 우주복을 입고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하는 신재평과 이장원 모습으로 전환되면서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록 사운드가 흘러나온다.

페퍼톤스 '긴 여행의 끝' 뮤직비디오 티저
페퍼톤스 '긴 여행의 끝' 뮤직비디오 티저

[안테나 제공]

안테나 측은 "4집 '행운을 빌어요'가 길을 떠나는 사람에게 보내는 따뜻한 배웅이었다면, '긴 여행의 끝'은 오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주인공이 들려주는 벅찬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페퍼톤스는 6집 발매를 기념해 6월 9~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페퍼톤스 콘서트 롱웨이'를 개최한다. 포스터에는 두 사람이 어딘가로 길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티켓 예매는 10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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