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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군청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18-05-01 12:07

영암군청 로고 [연합뉴스 TV 제공]
영암군청 로고 [연합뉴스 TV 제공]

(영암=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일 오전 9시 49분께 전남 영암군 영압읍 한 아파트 거실에서 영암군청 소속 공무원인 A(4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두절되자 직장 동료가 타지에 사는 가족에게 연락하고 집에 찾아갔다가 거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가 평소 고혈압 외에 큰 질환이 없었던 점, 구토 흔적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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