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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는 조업 안 돼요"…전북도, 불법어업 합동단속

송고시간2018-05-01 11:35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봄철 산란기 어패류를 보호하고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1일부터 도내 서해안에서 한 달간 불법어업 행위를 합동 단속한다고 밝혔다.

"산란기는 조업 안 돼요"…전북도, 불법어업 합동단속 - 1

특별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업 행위,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ㆍ어법 사용행위, 금지구역ㆍ조업 기간 위반 행위, 불법 어구 제작 및 불법 어획물 소지ㆍ판매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은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지자체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시행되며 해상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육상단속 전담반'도 꾸려 위판장 등을 중심으로 유통·판매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에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고 어업허가 취소, 면세유 공급 중단, 어업자금 회수 등의 행정조치도 취해진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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