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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케팅 강화"…전남 식품 중소기업 1천만달러 수출 협약

송고시간2018-05-01 11:28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연합뉴스]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도내 식품 가공업체의 중국 시장 개척활동으로 1천10만 달러 규모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시장 개척활동에는 신안, 영암, 고흥, 완도, 여수 등 전남 7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시장 개척단은 장시성 난창, 저장성 원저우, 푸젠성 샤먼 등 3개 도시에서 함초 가공식품, 굴, 간장 등 수출 협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함초 가공식품, 모링가 차, 전통 장류 등은 중국 바이어의 관심을 많이 받아 이달 중 전남 방문을 통해 더 구체적인 수출 상담을 하기로 약속했다.

임현근 전남도 중국협력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바이어 동향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하겠다"며 "지난해에는 사드 배치 갈등으로 중국 시장 개척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웠다지만 올해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 온-오프라인 판매장 운영, 시장 개척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각종 지원사업은 전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www.jexpor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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