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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카불 폭탄테러 관련, 체류국민 32명전원 안전 확인"

송고시간2018-05-01 11:17

카불서 두 차례 폭발
카불서 두 차례 폭발

(카불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 테러 현장에 투입된 보안군들이 잠시 후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폭발이 발생하자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 32명 전원의 신변 안전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아프가니스탄대사관은 사고 인지 즉시 상시 가동 중인 비상연락망을 통해 카불 체류 우리 국민 32명 전원의 신변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체류 지역의 추가적인 테러에 대비해 안전수칙 유의 및 비상연락망 가동을 통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카불 도심 샤시다라크 지역 국가정보부(NDS) 앞 도로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사망자 약 30명, 부상자 약 50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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