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과로사' 익산시 이용연 전 안전행정국장 순직 인정

송고시간2018-05-01 11:10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업무 후 귀가하다 쓰러져 숨진 전북 익산시 이용연 전 안전행정국장이 순직을 인정받았다.

 이용연 전 안전행정국장
이용연 전 안전행정국장

1일 익산시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이 이 전 국장에 대해 장기간 과도한 업무로 인한 피로가 사고의 원인이 됐다며 순직(공무상 사망)을 결정됐다.

이 국장은 지난 7월 승진 이후 이리역 폭발사고 40주기 행사, 국가 예산 확보, 2018년도 시예산 협의, 시청 신청사 건립 등의 업무에 매진했다.

고인은 생전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매월 후원했으며, 유족들은 장례식 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전 국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업무 후 귀가하다가 자택 부근에서 쓰러져 치료를 받다가 지난 1월 1일 숨졌다.

k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