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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식품외식기업, 청년 인턴 80명 채용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외 식품·외식기업과 함께 청년 인턴십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내외 식품·외식기업으로부터 사전에 인턴 수요를 파악해 국내 60명, 해외 20명 등 총 80명으로 인턴십을 운영한다.

남양유업, 해태제과, 인터콘티넨탈호텔, 아워홈이 총 60명의 인턴을 뽑는다.

해외인턴은 aT 해외지사를 통해 외국에 진출한 식품기업과 해외 식품기업 중 한국 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홍콩, 베트남 등 총 7개국 14개 기업 20명을 확정했다.

인턴은 식품 제조와 유통, 행정, 외식 등의 분야에서 종사하며 인턴 기간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인턴 기간은 6주∼6개월이며 인턴급여는 160만원이다. 인턴급여는 정부와 기업이 절반씩 부담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연합뉴스 자료사진]
농림축산식품부[연합뉴스 자료사진]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5/01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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