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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 어린이 교육·전통 돛단배 체험

송고시간2018-05-01 10:23

돛단배 항해 체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

돛단배 항해 체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덕수궁관리소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석조전 교육 프로그램을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3∼4학년생은 토요일에 진행하는 '석조전 탐험대'에 참가해 대한제국 역사를 퀴즈와 놀이로 배울 수 있다.

일요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생 눈높이에 맞춘 '석조전에서 만난 세계'를 개최한다. 대한제국 황제와 외교관 역할을 맡아 사신 접견 행사를 체험하고, 덕수궁과 정동 역사를 학습한다.

참가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2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회당 정원은 30명, 참가비는 없다.

덕수궁 석조전 어린이 체험. [문화재청 제공]

덕수궁 석조전 어린이 체험. [문화재청 제공]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5∼10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이달 10·11일에 전통 돛단배 항해 체험 행사를 연다.

연구소가 2010년 제작한 전통 돛단배는 길이 17.9m, 폭 5.4m인 봉황호다. 참가자는 선내를 관람하고 황포 돛 올리기, 노 젓기, 키 잡기를 체험한다.

또 모형 배 만들기, 전통 닻줄 만들기, 뱃노래 배우기도 할 수 있다.

회당 정원은 12명. 자세한 정보는 연구소 누리집(www.seamuse.go.kr) 참조.

운암김성숙 기념관 조감도.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 제공]

운암김성숙 기념관 조감도.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 제공]

▲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는 5일 상산김씨 대종회 시조 대제에서 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을 벌인다.

서울 강동구 일자산공원에 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인 사업회는 지난해 강동구민 1만7천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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