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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는 세종시…옛 모습과 변화상 집대성한다

송고시간2018-05-01 10:00

2020년까지 '디지털 문화대전' 편찬…관련 자료 수집

세종시 2-2 생활권 변화상. 2015년 7월(위)과 2016년 9월에 각각 촬영했다.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세종시 2-2 생활권 변화상. 2015년 7월(위)과 2016년 9월에 각각 촬영했다.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는 지역과 관련한 자료를 집대성하는 '디지털 세종시 문화대전 편찬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하는 이 사업은 세종시 곳곳의 향토 문화자료를 수집·연구·분석하는 걸 골자로 한다.

자료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된다.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크게 9개 분야로 나눈다.

자료의 정확성을 위해 지역 전문가의 철저한 검증을 거칠 방침이다.

지역연구단체 선정과 검증위원회 구성 등 행정 절차를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총 사업비는 5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급격한 변화를 경험 중인 세종시에서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기록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DB 마련을 통해 세종시의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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