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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에서 택배 보내요"…우체국택배방 6월부터 운영

송고시간2018-05-01 12:00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6월부터는 우체국을 찾지 않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집 근처 작은 상점 등지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6월 1일부터 고객이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우체국택배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체국택배방'은 인력과 장소를 갖춘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상점 등이 우체국과 계약을 맺고 택배 발송 접수를 대행해주는 방식이다. 고객이 택배방에 물건을 맡기면 해당 지역 우체국에서 수거해 배송해 준다.

우정본부는 "고객은 가까운 곳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어 편리하고, 택배방 운영자는 택배 1개당 600∼1천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우정본부는 우체국택배방 운영자를 모집한다. 택배방 운영을 원하는 사업자는 가까운 우체국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강성주 본부장은 "국민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

[연합뉴스TV 캡처]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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