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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란 핵위기 부각에 상승…WTI 0.7%↑

송고시간2018-05-01 04:23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0.47달러) 오른 68.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70%(0.52달러) 상승한 7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가는 이란 핵위기가 부각되면서 올랐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이 2015년 핵협정 합의 이후에도 기존 핵무기 관련 지식의 보존, 확장을 지속했다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다음 달 12일은 미국이 요구하는 핵심사항들이 반영된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 핵 협정(JCPOA)에서 탈퇴하겠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데드라인이다.

국제 금값은 달러화 강세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3%(4.20달러) 내린 1,319.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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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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