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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5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3개월 연속상승

송고시간2018-05-01 08:31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세종·충남지역의 5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역 288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5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 지수(SBHI)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 추이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 추이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연합뉴스]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분석했다.

5월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 지수(SBHI)는 93.0으로 전월보다 2.6 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8.0포인트 올랐다.

제조업은 전월보다 5.1 포인트 올랐고, 비제조업은 0.2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지역 중소업체들의 최대 경영 애로 사항(복수응답)은 '인건비 상승'(65.3%)이 4개월째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내수부진'(39.4%), '인력확보난'(32.1%), '업체 간 과당경쟁'(28.2%), '원자재 가격상승'(20.6%) 순으로 나타났다.

3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71.0%보다 1.6% 포인트 상승한 72.6%로 조사됐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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