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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부인 역대 처음 만난다…리설주 만찬 참석

(고양=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남북 정상 부인 역대 처음 만난다…리설주 만찬 참석 - 1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판문점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는 오늘 오후 6시 15분께 판문점에 도착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리 여사는 정상회담장이 있는 평화의 집에서 환담하고 나서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27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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