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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나라' 네덜란드, 작년 자전거 사망자>자동차 사망자

"자전거 사망자 3분의 2가 65세 이상…전기자전거 사망사고 증가"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자전거의 나라로 불리는 네덜란드에서 작년에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한 사람 수가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사망한 사람을 앞지른 것으로 26일(현지시간) 파악됐다.

네덜란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 수는 모두 613명으로 전년 629명에 비해 약간 줄어들었다.

자전거 타는 네덜란드 선수단
자전거 타는 네덜란드 선수단(강릉=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선수촌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이 자전거를 타고 숙소를 나서고 있다. 2018.2.3
andphotodo@yna.co.kr

하지만 지난해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206명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사망한 사람(201명)보다 5명 많았다.

자전거 사망자는 전년에 189명이었으나 작년엔 206명으로 늘었다.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3분의 2가 65세 이상이었으며 18세 이하 청소년은 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자전거 사망사고가 크게 늘어 지난 2016년 전기자전거 사망자는 40명이었으나 작년엔 57명으로 늘어, 전체 자전거 사고 사망자의 4분의 1을 넘어섰다.

선수촌 국기광장 자전거 산책하는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촌 국기광장 자전거 산책하는 네덜란드 대표팀(강릉=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네덜란드 선수들이 2일 오전 강릉 올림픽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자전거를 탄 채 숙소를 나서고 있다. 2018.2.2
hihong@yna.co.kr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3/13 1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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