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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가성비 좋은 리빙 PB '살림#(샵)'오픈

송고시간2018-04-26 10:57

롯데백화점, 리빙 PB '살림#(샵)' 오픈[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리빙 PB '살림#(샵)' 오픈[롯데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롯데백화점이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리빙 전문 유통업체 자체브랜드(PB)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7일 잠실점 9층에 76㎡(23평) 규모의 리빙 전문 PB 매장인 '살림#(샵)' 매장의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살림샵'은 북유럽 직수입 리빙 PB인 '엘리든 홈'에 이은 롯데백화점의 두 번째 리빙 PB다.

'살림샵'에서는 국내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40여개의 브랜드와 80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천연소재, 자연 친화 리빙 브랜드와 SNS, 온라인 리빙 브랜드를 입점시켜 기존 리빙 매장과 차별화했다.

홈웨어, 청소·수납용품, 우드·글라스웨어, 커트러리(양식기) 등 기존 리빙 편집숍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제품들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살림샵’ 개발을 위해 리빙 전문 바이어 4명의 인력을 투입해 1년여간 몰두했다.

살립샵이 판매하는 국내 제품의 비중은 80%가 넘는다.

품질은 뛰어나지만,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신진 브랜드 및 라이징 브랜드를 발굴해 대거 입점시켰다.

롯데백화점은 성장하는 리빙 시장 트렌드를 '살림샵' 상품 구성에 반영해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리빙 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북유럽 직수입 상품만을 선보인 '엘리든 홈'과는 다르게 국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제안하고 부담 없는 중저가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상품 운용에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품질 좋은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지속해서 발굴, '살림샵'을 고객이 부담 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국내 대표 리빙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10개점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송강 롯데백화점 생활가전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을 찾는 고객에게 다양한 리빙 트렌드를 제안하고 국내외 뛰어난 생산업체와의 직소싱을 통해 오직 롯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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