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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 입장료 2주간 무료

송고시간2018-04-26 11:01

(장수=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봄 여행주간인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와룡·방화동 자연휴양림과 가족휴가촌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장수 방화동 자연휴양림[연합뉴스 자료사진]
장수 방화동 자연휴양림[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은 군내 관광지를 찾는 내방객에게 입장료 무료 혜택을 주어 휴양림의 홍보와 산행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천면 와룡자연휴양림은 85ha에 숙박시설 40실, 야영데크 18개소를 비롯해 물설매·물놀이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은 126ha에 숙박시설 44실, 오토캠핑장 67개소, 목재문화체험장, 삼림욕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목공체험과 신비한 숲 속 힐링 공간이다.

2층 공간을 자작나무 숲으로 꾸며 자연의 소리를 제공해 유아·청소년뿐 아니라 임신부의 숲 태교에도 손색이 없는 치유 공간으로 조성했다.

문민섭 산림녹지과장은 "장수 휴양림은 봄기운을 느끼는 계곡 물소리와 겨울을 이기고 나온 봄 새싹이 힐링의 동반자가 될 준비가 됐다"며 "봄의 기대와 흥미가 가득한 휴양림으로 무료입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ov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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