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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 사는 삶…경북 김천 착한가게 100호 돌파

송고시간2018-04-26 09:59

(김천=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천 소상공업체 22곳이 착한가게 회원에 새로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천 착한가게 100호 돌파 [경북모금회 제공=연합뉴스]
김천 착한가게 100호 돌파 [경북모금회 제공=연합뉴스]

이로써 김천에는 2010년 1호점이 나온 이후 착한 가게가 107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게들은 매달 3만원 이상 기부해 결식아동 식사비와 불우이웃 병원비, 홀몸노인 냉·난방비 등에 보탠다.

김천 착한가게 100호점 김효정 사장은 "더불어 나누며 사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해 다른 사장님들과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은 "업종은 다양하지만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경북 전체에 소외 이웃을 보듬는 착한가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에 참여하려면 각 시·군 주민생활지원과나 사회복지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053-980-7800)에 신청하면 된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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