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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슨 책을 읽을까…광주·전남 '2018 한 책' 선정 투표

송고시간2018-04-26 09:54

올해의 한 책 선정 투표 포스터. [전남대 제공=연합뉴스]
올해의 한 책 선정 투표 포스터. [전남대 제공=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전남 지역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책을 선정하는 시·도민 투표가 시작됐다.

2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25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5권의 후보 도서 가운데 한 권을 선정하는 온·오프라인 투표에 들어갔다.

이는 전남대가 2013년부터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그해 읽기 좋은 '한 책'을 선정하는 '광주·전남이 읽고 톡(talk)하다' 행사다.

후보 도서는 '말의 품격'(이기주),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선대인), '전라도 천년, 오매! 징허고 오지게 살았네'(김화성), '타자의 추방'(한병철), '풍경소리'(구효서 외) 등이다.

전남대는 최근 교수·언론인·중견관리자 사서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한 책 선정위원회'를 열어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광주. 전남 지역민이면 누구나 '광주·전남 톡' 누리집(http://gjtalk.jnu.ac.kr)에 접속하거나 전남대 도서관 등 광주·전남지역 21개 기관을 방문해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전남대는 '2018 한 책' 선정과 함께 작가 초청 한 책 톡 콘서트(9월), 독서 후기 공모전(10월), 한 책 문학기행(10월), 한 책 토론회(11월) 등을 열 계획이다.

전남대 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한 책' 사업의 하나로 독서클럽도 모집할 예정이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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