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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다이아미와 협업 패션주얼리 선보여

송고시간2018-04-26 09:32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파인 주얼리 브랜드 다이아미, 스와로브스키와 손잡고 패션 주얼리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31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한정 상품을 직접 기획·디자인했으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보다 50%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상품으로는 18K 라운드 기본형 반지(45만원), 18K 라운드 목걸이(35만원), 18K 물방울 목걸이(38만원), 18K 물방울 귀걸이(45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잡화팀 윤영식 팀장은 "올해 소비 키워드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찾는 백화점 고객들의 수요를 예상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주얼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오랜 불황과 가성비 소비 성향이 짙어지면서 큐빅 등 인조 보석으로 가공된 패션 주얼리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40∼60대 여성 고객들에게는 가격 부담이 없어 '세컨드 주얼리'로, 20∼30대 젊은 고객들에게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분석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주얼리 장르 매출은 올해 들어 6.0% 증가했다.

신세계와 다이아미가 협업해 만든 반지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와 다이아미가 협업해 만든 반지 [신세계백화점 제공]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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