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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현대차 자율주행연구소서 '디지털 통상전략' 모색

송고시간2018-04-26 09:19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지털 통상' 전략 수립을 위해 26일 경기도 용인 현대자동차[005380]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본부장이 지난 5일 발표한 신(新)통상전략에서 강조한 디지털 경제시대 통상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디지털 통상은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 간 교역활동으로 산업부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지닌 디지털 분야와 자동차 등 관련 산업 융합을 통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현대차의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현대차 측과 자율차 및 수소차 개발 전략과 향후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본부장은 "국경 간 전자상거래, 빅데이터 및 데이터의 국가 간 이동, 스마트 모빌리티로 인한 국제 가치사슬의 변화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통상이슈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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