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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스카이 다이빙 체험장 들어선다

송고시간2018-04-26 09:19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스카이 다이빙 체험장이 충북 충주에 들어선다.

충주시는 항공레저스포츠전문회사인 스카이 어드벤처가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앙성면 단암리 남한강 하천 주변에 스카이 다이빙 체험시설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스카이다이빙의 모습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스카이다이빙의 모습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스카이 어드벤처는 올 하반기까지 스카이 다이빙을 위한 경비행기 이착륙장과 체험장을 조성한다.

주민 의견 수렴까지 거쳐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 부서 협의를 마치고 하천 점용허가도 받았다.

스카이 다이빙은 지상 3~4㎞ 상공에서 비행기 밖으로 뛰어내린 뒤 낙하산을 펴기 전까지 1분 가까이 자유낙하를 체험하며 지상으로 내려오는 익스트림 스포츠다.

호주나 두바이, 하와이 등 해외 유명 관광지에선 관광객 체험 코스로 인기가 높다.

만 18세 이상, 몸무게 100㎏ 이하의 조건만 충족하면 스카이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20분 정도의 안전교육과 비행복과 헬멧, 보호안경 등 장비를 착용하고 전문교관의 도움을 받으면 하늘을 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레저시설이 충주에 생기게 돼 시민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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