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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 일자리 창출…2030 U-Dream 사업 착수

송고시간2018-04-26 08:32

2018년 4월 울산대학교에서 '동아시아 지방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 사회과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회의가 열렸다. [울산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4월 울산대학교에서 '동아시아 지방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 사회과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회의가 열렸다. [울산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30 U-Dream 신규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실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1 대 1로 연결해준다.

그리고 일 경험 제공, 이에 따른 급여와 구직 활동비 지원, 각종 상담과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 청년 취업을 촉진하려는 사업이다.

올해 5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대상은 울산에 사는 미취업 청년 등 80명(1기 40명, 2기 40명)이다.

사업 내용을 보면 △ 일 경험 지원(산업현장) △ 청년-기업-매니저 만남의 날 운영 △ 심리 및 적성상담 △ 워크숍 △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교육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 청년과 중소기업 등은 26일부터 울산경제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www.ulsan.go.kr/job)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www.uepa.or.kr) 공고문을 보면 된다.

2017년 11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울산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11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울산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취업하더라도 이직률이 높다"며 "이 사업으로 일과 직무교육을 미리 경험해 본인에게 맞는 유형의 직무를 찾는 데 도움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을 펴는 유관기관 사업과 연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공유와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를 배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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