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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형화물차 차로이탈 경고장치 장착 선착순 지원

송고시간2018-04-26 08:13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대형 화물차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교통사고 참사를 유발할 수 있다.

부산시가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t을 초과하는 대형 화물·특수자동차를 대상으로 전방추돌 경고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형화물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형화물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은 지난해 교통안전법에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 조항이 신설되면서 지난해 7월 18일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국비와 시비 등 27억 원을 들여 전방충돌경고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용 화물자동차로 교통안전법 개정 시행일인 지난해 7월 18일 이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한 6천755대로 장착비용 가운데 80%(최대 40만 원)를 선착순 지원한다.

장착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운송사업자는 장치를 장착한 뒤 부착확인서와 지급청구서 등을 갖춰 구·군 교통 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개정된 교통안전법에 따라 2020년부터는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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