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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새 프로그램 발표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

송고시간2018-04-26 07:47


[앵커]

'피겨여왕' 김연아가 4년 만에 발표하는 새 프로그램의 음악이 공개됐습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김연아가 직접 선택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4년 만에 발표하는 새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입니다.

김연아는 다음 달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8에서 은퇴 후 4년 만에 공식 무대에 오릅니다.

4년의 공백을 깨고 선보이는 프로그램인 만큼 선택에 공을 들였습니다.

김연아가 직접 택한 음악인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는 영화 팬텀 스레드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하나로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돋보입니다.

현역시절부터 함께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이번에도 김연아의 프로그램 안무를 맡았습니다.

윌슨은 "작품에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을 담으려고 했다"며 "우리 모두 얼음 위의 김연아를 그리워했는데 4년 만에 공연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빙판 위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던 김연아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음악을 유독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갈라 프로그램인 이매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이었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는 부드러움 속에 강함을 담아냈습니다.

4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은 다음 달 20일 베일을 벗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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