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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중심지 창원에 '지능기계센터' 들어선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의창구 팔용동 산업기술단지에 '지능 기계 제조엔지니어링·기능안전센터'가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최대 기계산업단지가 있는 창원시를 지능형 기계산업 기술 고도화 거점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이 사업이 추진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가 3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19년까지 센터를 짓는다.

창원시는 시 예산 외에 산업기술단지 내 시유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센터는 완공 후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계산업 관련 기업들에 설계해석,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인증 등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지역 기계산업의 첨단화, 지능화, 고부가가치화를 돕는다.

지능기계 제조엔지니어링·기능안전센터 조감도.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지능기계 제조엔지니어링·기능안전센터 조감도.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4/23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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