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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무역협상 위해 중국방문 검토…조심스레 낙관"

송고시간2018-04-22 04:23

IMF·WB 춘계회의…방중 시기엔 '노코멘트'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AP=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협상을 위해 직접 중국을 찾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무역협상을 하기 위해 중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다만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시기에 대해서도 어떤 코멘트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상 타결의 가능성에 대해선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대중 무역이슈와 관련해 '협상파'로 분류되는 므누신 장관은 미·중 대화를 통해 무역전쟁을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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