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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대전·세종 올해 들어 최고 기록

송고시간2018-04-21 16:56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21일 대전·충남·세종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영상 30도 이상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덥다 더워' 대전·세종 올해 들어 최고 기록 - 1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대전은 30.0도, 세종(연서) 29.6도, 아산 27.2도, 예산 26.3도의 기온을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금산도 30.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푄 효과로 인해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 올랐고,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5∼10도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푄 효과는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산을 넘어가면서 산 아래 동쪽의 기온이 더 오르는 현상이다.

이 관계자는 "내일 오전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내륙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올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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