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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화재예방 강화…전통사찰 소방안전점검

송고시간2018-04-22 12:00

사찰 대웅전 화재로 소실
사찰 대웅전 화재로 소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소방청은 오는 5월 22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국 전통사찰의 소방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소방관서는 전통사찰 2천463곳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소방안전점검을 벌이고 화재위험요인 발견 시 시정조치에 나서게 된다.

특히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가 있는 주요 사찰 9곳에 대해서는 시·군·구 문화재 관리부서 등과 함께 중앙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전국 소방서는 화재 특별경계근무에 나서 산간 취약지역 사찰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 사찰에는 소방차량을 배치해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근 5년간 전국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262건으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2명 등 13명이 발생했다. 화재 주요 원인은 부주의가 94건(35.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71건(27.1%)으로 뒤를 이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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