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자동차세 내세요"…전북도·경찰청, 고속도로 요금소서 단속

송고시간2018-04-21 14:17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오는 25∼27일 도내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고속도로 통행료 체납차량에 대해 합동단속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세 내세요"…전북도·경찰청, 고속도로 요금소서 단속 - 1

전북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하는 단속은 실시간 체납차량 인식시스템을 탑재한 차량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내 고속도로 15개 요금소에서 이뤄진다.

단속된 차량 중 1회 체납차량은 현장징수나 납부안내를 하고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한다.

또 상습체납차량이나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는 차량 인도명령을 통해 공매처분 등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28.5%에 달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의 강제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ic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