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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영세 상호금융조합에 찾아가는 컨설팅

송고시간2018-04-22 12:00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금융감독원이 소규모 영세 상호금융조합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컨설팅·교육은 23일부터 11월9일까지 총 20개 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교육 대상은 지난해말 기준 총자산이 신협·산림조합은 300억원, 농협 700억원, 수협 1천500억원 이하인 곳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신협이 12개로 가장 많고 산림조합 4개, 농협 2개, 수협 2개 순이다.

금감원에서 내부통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직원 2명이 조합을 찾아가 내부통제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개선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감원 임철순 상호금융검사국장은 "영세한 상호금융조합의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컨설팅 대상 조합 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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