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학교 체육관·운동장 싸게 이용한다…조례 개정

송고시간2018-04-20 17:50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도내 학교시설 사용료가 기존보다 1천원에서 많게는 2만원까지 줄어든다.

학교 운동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학교 운동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20일 제35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용료 인하 대상은 학교시설인 교실·체육관(강당)·운동장이다.

시 지역 체육관 사용료는 원래 사용시간에 따라 3만원(2시간까지), 5만원(2시간∼4시간), 10만원(4시간 초과)이었다.

그러나 조례가 개정되면서 앞으로는 각각 2만원, 4만원, 8만원으로 사용료가 줄어든다.

시 지역 교실의 경우 사용시간별로 5천원에서 1만원을 내야 했지만, 이제부터는 4천원에서 8천원만 내면 된다.

기존에 학교별로 제각각 책정하던 학교시설 냉·난방기 사용 비용은 사용료의 20%로 정했다.

도교육청은 사용료 인하 조치로 학교시설 이용이 더 늘어나고 주민 복지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ks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