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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중국 자매대학과 공동연구실·국제협력실 설립 추진

송고시간2018-04-20 16:21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남대가 중국의 자매대학들과 공동연구실·국제협력실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일 한남대에 따르면 이덕훈 총장은 지난 18일과 19일 중국 안휘이공대학과 안휘과학기술대학을 각각 방문해 한중 공동연구실 및 국제협력실 설립, 중국 교육부 인터넷경연대회 한중 공동 참여 등을 논의했다.

19일 중국 안휘과학기술대학을 방문한 이덕훈 한남대 총장(오른쪽 일곱 번 째)이 리천 안휘과기대 총장(왼쪽 다섯 번 째) 등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18.4.20 [한남대 제공=연합뉴스]

19일 중국 안휘과학기술대학을 방문한 이덕훈 한남대 총장(오른쪽 일곱 번 째)이 리천 안휘과기대 총장(왼쪽 다섯 번 째) 등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18.4.20 [한남대 제공=연합뉴스]

이 총장은 18일 안휘이공대학 궈용춘 당서기를 만나 정보교류,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 경영학과의 학술교류, 전기·기계 혁신 디자인 교류회,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도 논의했다.

한남대와 안휘이공대는 '2+2 복수 학위' 제도를 신속히 추진키로 했다. 2016년 안휘이공대와 자매결연을 한 한남대는 교수들의 학술교류와 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대회 중국 개최 등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이어 19일에는 안휘과학기술대학을 방문해 한중 공동연구실과 국제협력실을 설립해 운영하고, 중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인터넷경연대회에 공동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안휘과학기술대는 매년 10∼20명의 학생을 '2+2 복수 학위' 프로그램으로 한남대 기계공학과와 화공신소재공학에 파견하고 있다.

현재 안휘과학기술대 학생 54명이 한남대에 재학 중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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