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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월인데'…전북 무주 낮 최고기온 31.7도

송고시간2018-04-20 16:16

[연합뉴스 TV제공]
[연합뉴스 TV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0일 전북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무주 31.7도, 임실 30.6도, 남원 29.9도, 순창 29.7도, 장수 28.7도, 전주 28.4도 등을 기록했다.

임실과 장수는 기상관측 이래 4월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기상지청은 주말까지 고기압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이 21∼27도 분포를 보여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따뜻한 남서풍이 대기에 오래 머물면서 전체적으로 기온이 올랐다"며 "당분간 낮과 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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