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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서울시장후보 "노동자 직접정치로 진보정치 표상 그릴것"

송고시간2018-04-20 16:23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민중당 김진숙(39) 후보는 20일 "이번 선거 과정에서 진보정치가 부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민중당이 창당 후 처음 치르는 선거"라며 "노동자 직접정치로 진보정치의 표상을 새롭게 그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려운 문제는 회피하는 것 같다"며 "재벌 적폐, 불로소득 적폐, 미군 적폐에 맞서지 않고는 서울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타협적인 행정가보다 대범한 개혁가가 필요하다"면서 "진보정치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부산 출생인 김 후보는 홈플러스 노동조합의 서울본부장과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숙 후보 [연합 자료사진]
김진숙 후보 [연합 자료사진]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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