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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 "혁신경영으로 대전 바꿀 것"

송고시간2018-04-20 15:38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0일 "혁신경영으로 대전을 확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대전은 지금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다. 발전은 정체된 지 오래고, 지역경제의 전망은 어둡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허울 좋은 과학기술도시가 아니라 기술창업도시로 만들고, 박사급 연구원들의 성과를 기술에 접목해 창업 붐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한 뒤 "대전시민의 잠재력을 키우고 희망과 비전과 일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43살에 부산시 정무부시장에 취임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산업이 부산에 자리 잡게 했고, 센텀시티를 만들었다"며 "경기도 경제부지사 시절 판교 테크노밸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도 있다"고 호소했다.

남 후보는 또 "저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 등 대전시장 후보들이 언제 어디서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치열하게 토론할 것을 제안한다"며 "서로의 식견과 전문성과 능력을 시민이 올바르게 평가할 기회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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