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하세요"

송고시간2018-04-20 15:24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를 기해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부산에서 오존 주의보가 발령된 것을 올해 들어 처음이다.

미세먼지 대비 '마스크 받아가세요'
미세먼지 대비 '마스크 받아가세요'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0일 부산 도시철도 서면역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며 푸른부산 만들기 시민캠페인 '미세먼지 NO, 푸른부산 YES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오존 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 농도가 0.3ppm을 넘어가면 오존 경보가,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오존은 자동차 배출가스나 연소시설에서 나오는 이산화질소와 태양광에 의한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부산에는 오후 현재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시는 "해당 구에서는 오존 주의보 해제 시까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handbrother@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