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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제주도 기념식 열려…유공자 6명 수상

송고시간2018-04-20 13:51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주도 기념식이 20일 조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용화문화예술회의 민요열창 등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제주도 제공=연합뉴스]

시상식에서 지적장애 1급 가수 차세나(36·여)씨가 제주도 장한 장애인 대상을 받았다.

차씨는 지적장애를 극복, 2010년 1집 앨범과 2015년 2집 앨범을 낸 가수로서 경로당 무료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장애인 어버이 대상은 박미이(51·여)씨가 수상했다.

박씨는 뇌병변장애 2급 자녀가 수영선수로 당당히 설 때까지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준 공로가 인정됐다.

장애인 도우미 대상에는 제주도 장애인지원협의회에 수여됐다.

지체장애 2급 배태환(59)씨와 최영렬(47)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일배움터 원장은 장애인복지 특별상을 받았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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