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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케넨더 네덜란드 전총리 "정부·기업 혁신협력이 경쟁력 키워"

송고시간2018-04-20 11:39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CEO 아카데미서 강연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얀 페터르 발케넨더 전 네덜란드 총리는 20일 "정부와 기업, 시민단체, 대학 등이 하나로 뭉쳐 국가의 혁신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이 네덜란드 국가 경쟁력을 키운 비결이다"라고 밝혔다.

발케넨더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CEO 아카데미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 기업, 시민단체, 대학 등이 정부정책 최고 자문기구로 혁신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그 결과 네덜란드는 튤립으로 대표되는 농업은 물론 바다보다 낮은 국토 보전을 위한 수자원산업, 물류유통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발케넨더 전 총리는 "한국과 네덜란드는 하멜과 헤이그 등으로 인연이 깊다"며 "중소기업정책과 기업가 정신에서 안정된 네덜란드와 혁신과 영감이 뛰어난 한국이 협력하면 큰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콜마 회장인 윤동한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장과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등 회원사 대표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 총리,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CEO 아카데미 강연[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제공=연합뉴스]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 총리,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CEO 아카데미 강연[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제공=연합뉴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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